2년전 쯤에 한국에서 방영된  어떤 TV방송에서, 한 사우디아라비아 공주의 비극적 사랑 이야기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때와 기한은 아버지께 있음을 믿습니다.오늘 하루도 주님안에서 일희일비하는 감정의 끈을 내려놓고 평안의 줄을 붙들게 하소서.(김진아 사모)

주의 인자하심으로 주께서 구속하신 백성을 인도하시되 주의 힘으로 그들을 주의 거룩한 처소에 들어가게 하시나이다(출 15:13)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빌 4:6)자녀를 품에 안고 기도하게 하시고, 그들에게 하나님을 알려 주게 하소서. (김진아 사모)

인간이 만든 세상보다 하나님이 만든 세상을 먼저 누리게 하소서.(김진아 사모)

주의 교훈으로 나를 인도하시고 후에는 영광으로 나를 영접하시리니(시 73:24)가뭄을 만날지라도 뿌리가 주님의 샘물에 닿게 하소서 (김진아 사모)

완전하시고 공의로우신 우리 주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자녀를 통하여 하나님의 형상이 드러나길 소망합니다. (김진아 사모)

지난 7주간 수요예배의 말씀을 통해 문은성목사님이 ‘일곱가지의 죄’에 대해 설교하셨습니다.

소망의 하나님이 모든 기쁨과 평강을 믿음 안에서 너희에게 충만하게 하사 성령의 능력으로 소망이 넘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롬 15:13)

중세 기독교의 대표적인 신학자였던 토마스 아퀴나스는 그의 인생말기에 행했던 [사도신경 강해설교]에서 모든 유혹을 믿음으로 이긴다는 것을 다음과 같이 설명하였습니다.

하나님의 가치관이 자녀의 세계관이 되게 하소서 (김진아 사모)

(예레미야 24:7)“내가 여호와인 줄 아는 마음을 그들에게 주어서 그들이 전심으로 내게 돌아오게 하리니 그들은 내 백성이 되겠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