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앞에서 어떤 실수도 다시 만회할 수 있음을 믿습니다. 실수에서 자유하게 하소서.그 하나님의 손을 믿고 맡겨 드립니다. (김진아 사모)
« Previous <하나님과 함께하는 자녀기도 100, Day 89> <화평의 왕> Next »
Add comment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