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 함께하는 자녀기도 100-7>

함께 갈 수 없는 모든 곳에서 함께 하실 주님을 찬양합니다.
사실 우리는 언제나 주님의 평안에 둘러싸여 있는데, 인식하지 못하고 있을 때가 많은 것 같습니다. 온전히 주님을 의지하면 이 귀한 평안안에 머물 수 있음을 신뢰하며 나아갑니다. (김진아 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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