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 함께하는 자녀기도 100-12>

우리의 약함을 인정하고 서로의 작은 실수를 웃어 넘길 수 있는 여유를 허락해주시길 기도합니다. 어느 자리에서도 그리스도의 향기를 풍기는 자녀되기를 소망합니다. (김진아 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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