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 함께하는 자녀기도 100, Day 28>

그 성은 해나 달의 비침이 쓸데없으니 이는 하나님의 영광이 비치고 어린양이 그 등불이 되심이라(계21:23)
부모가 상처를 주는 주체자가 되지 않게 하소서 (김진아 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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