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 함께하는 자녀기도 100, Day 38>

우리는 언제나 평안에 둘러싸여 있습니다. 그 평안이 본래 하나님의 주권적인 임재 속에 있기 때문입니다. 주님을 의지하면 이 귀한 평안을 인식 할 수 있습니다.
어떤 상황 가운데에서도 소망의 주님을 붙들고 실패가 끝이 아니라 배움임을 알게 하소서. (김진아 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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