룻의 선택이 나의 선택임을 봅니다. 세상적으로 더 나은 것을 바라며 살기를 원하는 모습에서 그 곳이 소돔과 고모라 같이 윤택한것을 따르기를 원하는 부모의 모습 또한 나의 모습이네요. (김진아 사모)
« Previous <하나님과 함께하는 자녀기도 100, Day 61> <우리의 하나님이 되소서> Next »
Add comment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