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함으로 그의 문에 들어가며 찬송함으로 그의 궁정에 들어가서 그에게 감사하며 그의 이름을 송축할지어다(시 100:4)일과를 즐거이 마치는 성실함을 허락하소서. 그래서 인생이 짐이 아니라 즐거운 여정이라 여기게 하소서.
(김진아 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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