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헛되지 않은 삶>
(전도서 2:11)
“그 후에 내가 생각해본즉 내 손으로 한 모든 일과 내가 수고한 모든 것이 다 헛되어 바람을 잡는 것이며 해 아래에서 무익한 것이로다.”
육신을 위해서 수고한 모든 것들이 그저 바람을 잡으려는 헛된 몸짓일 뿐입니다.
영혼을 위해 사는 것, 진리를 잡고 사는 것이 헛되지 않은 삶입니다.
얼마 전 개봉되었던 영화 “사도 바울”에서 바울은 한 줌의 물을 움켜쥐려는 우리 인생의 안타까움을 이야기 합니다.
그리고 예수그리스도를 믿고 사는 크리스챤에게 어떤 소망이 있는지를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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