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부활의 증거 4가지> 동영상

미국 시카고 트리뷴지의 고참 기자였던 ‘리 스트로벨’은 철저한 무신론자였습니다.

교회의 신자들을 보면 혐오할 정도로 종교를 싫어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인가 부터 아내가 교회를 다니기 시작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아내를 이 무지한 종교로 부터 구하기로 결심하고 기독교의 잘못된 점, 그 허구성을 파헤치기로 결심합니다.

그리고 그 후 2년간 각계의 전문가들과 그의 특기인 취재 인터뷰를 통해 기독교의 허구성을 파헤칩니다.

 

그가 이러한 노력을 하는 가운데, 한 측근이 기독교를 제대로 파헤치려면 기독교의 가장 중요한 아킬레스건을 건드려야 한다고 조언했고 그것은 예수님의 부활 문제라고 알려주었습니다.

그는 ‘부활’이 허구라는 것만 결정적으로 파헤치면 일은 끝난 것이나 다름없다는 조언했습니다.

그로인해 리 스트로벨은 부활을 집중적으로 파헤치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부활에 대한 역사적 기록들을 파헤치면 파헤칠 수록 부활의 허구성이 드러나는 것이아니라, 그 진실성만 계속 드러나는 것이었습니다.

그는 당황했으나 그래도 어딘가 헛점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지속적으로 그의 활동을 지속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기독교 허구성 연구에 2년여의 시간을 보낸 후에, 더 이상 그가 할 수 있는 것이 없다는 것을 발견하고, 결국 어느 날, 그는 무릎을 꿇고 예수님 앞에서 항복을 선언합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믿겠다고 스스로 고백한 후, 아내의 교회에 출석하기 시작하게 됩니다.

 

그는 이후, 신학공부를 하고 목사가 되었고 현재 윌로우크릭 교회에서 사역을 하고 있으며 유명한 기독교 변증가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그는 이 때 취재했던 내용들을 정리하여 [예수는 역사다]라는 책을 발행했고 이 책은 전 세계적으로 센세이션을 일으키며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그의 스토리가 영화로도 만들어 졌습니다.

 

이 동영상에서 설교하는 사람이 바로 리 스트로벨 목사입니다.

이 동영상에서 리 스트로벨 목사는 예수님의 부활의 증거를 ‘4E’로 아주 간략히 정리하여 설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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