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 함께하는 자녀기도 100-5>

무릇 더러운 말은 너희 입 밖에도 내지 말고 오직 덕을 세우는 데 소용되는 대로 선한 말을 하여 듣는 자들에게 은혜를 끼치게 하라(엡 4:29)


세상은 빠른 재치로 대화를 주고 받는 것을 높이 사지만 하나님은 우리가 귀를 열어 듣기를 속히 하고 말하기와 성내기를 더디하기를 바라시는 분이십니다. 모든 대화를 할 때 주님의 영적 인도하심을 의뢰하기를 또한, 우리의 입술을 통하여 긍정적인 대화가 부정적인 대화의 자리를 대신하는 기쁨을 삶 속에서 누리시길 중보하며 기도합니다.

(김진아 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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