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 함께하는 자녀기도 100-4>

전 중학교때 친구의 전도로 하나님을 만나게 되었기 때문에 자녀를 모태에서부터 품고 하나님을 알게 한 것이 저에게 참 복된 일입니다. 그러다 보니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함께 교회에 다니는 것이 기쁘고 하나님 을 소개하는 것이 참 기뻤습니다. 예배가 부담이 되는 것이 아니라 예배를 통해 우리가 힘을 얻고 또한 쉼을 얻을 수 있도록 하나님을 평생 떠나지 않도록 곁에서 열심히 중보해주는 부모가 될 수 있기를 바라며 기도합니다. (김진아 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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