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 함께하는 자녀기도 100-23>

여호와여 내 혀의 말을 알지 못하시는 것이 하나도 없으시니이다(시 139:4)

다툼이 있었거든 서로 용서하게 하소서 (김진아 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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