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 함께하는 자녀기도 100, Day 71>

때와 기한은 아버지께 있음을 믿습니다.
오늘 하루도 주님안에서
일희일비하는 감정의 끈을 내려놓고
평안의 줄을 붙들게 하소서.
(김진아 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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