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불을 땅에 던지러 왔노니 이 불이 이미 붙었으면 내가 무엇을 원하리요 (눅12:49, 개역한글)
불은 재앙이나 환난으로 이해 할 수 있으나, 이 불이 모세에게 나타났던 떨기 나무의 불로 이해하기 시작할 때, 예수님이 원하셨던 불이란 식지않는 하나님을 향한 열정이라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우리의 교회와 가정과 일터 위에 붙기를 기도합니다..예수님이 원하시는 그 불이 붙기를..
(입술의 열매, 박형곤 전도사)

내가 불을 땅에 던지러 왔노니 이 불이 이미 붙었으면 내가 무엇을 원하리요 (눅12:49, 개역한글)
불은 재앙이나 환난으로 이해 할 수 있으나, 이 불이 모세에게 나타났던 떨기 나무의 불로 이해하기 시작할 때, 예수님이 원하셨던 불이란 식지않는 하나님을 향한 열정이라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우리의 교회와 가정과 일터 위에 붙기를 기도합니다..예수님이 원하시는 그 불이 붙기를..
(입술의 열매, 박형곤 전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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