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덤이 두 개인 사나이>
간신히 천국에 갔는데 다시 소환된 비운(?)의 사나이가 나사로 입니다.
요한복음 11장의 주인공인 나사로는 그 이후에 어떤 삶을 살았을까요?
나사로는 첫 번째 죽음을 맞이 했을 때 묻혔던 베다니에, 그의 첫 번째무덤이 있고, 두 번째 죽음을 맞이한 구브로(키프로스 or 싸이프러스) 섬에 두 번째 무덤이 있습니다.
이 구브로 섬에서 나사로와 바울 그리고 바나바가 같이 만났던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링크한 동영상에서 이 두 무덤에 대한 이야기와 나사로의 행적을 들려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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