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는 이유>
우리가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는 이유는 첫 째 예수님이 그렇게 선언하셨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거룩하시고 전지전능하신 세상의 창조자 하나님을 우리의 아버지라고 여러 차례 가르치셨습니다.
예수님만의 아버지가 아니라 우리의 아버지라고 여러 번 반복하여 말씀 하셨습니다.
(그러면 예수님은 저의 형님이 되시는…??? ^_^)
하나님은 우리의 원초적인 아버지시며 우리의 궁극적 아버지이십니다.
우리를 낳으시고 사랑하시는 아버지십니다.
그래서 자식된 우리의 최고의 가치는 하나님 아버지십니다.
[예수님의 선언 모음]
(마태복음 5:48)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
(마태복음 6:8)
“그러므로 그들을 본받지 말라 구하기 전에 너희에게 있어야 할 것을 하나님 너희 아버지께서 아시느니라”
(누가복음 12:32)
“적은 무리여 무서워 말라 너희 아버지께서 그 나라를 너희에게 주시기를 기뻐하시느니라”
(요한복음 4:23)
“아버지께 참되게 예배하는 자들은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자기에게 이렇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요한복음 8:42)
“예수께서 이르시되 하나님이 너희 아버지였으면 너희가 나를 사랑하였으리니 이는 내가 하나님께로부터 나와서 왔음이라 나는 스스로 온 것이 아니요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이니라”
(요한복음 20:17)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를 붙들지 말라 내가 아직 아버지께로 올라가지 아니하였노라 너는 내 형제들에게 가서 이르되 내가 내 아버지 곧 너희 아버지, 내 하나님 곧 너희 하나님께로 올라간다 하라 하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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