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 바울의 복음의 열정>

<사도 바울의 복음의 열정>

이상복 전도사

고린도 전서 9장 19-23절을 보면서, 사도바울의
복음에 대한 열정을 다시한번 돌아보게 됩니다.

“19. I am free and don’t belong to anyone. But I have made myself a slave to everyone. I do it to win as many as I can to Christ. 20. To the Jews I became like a Jew. That was to win the Jews. To those under the law I became like one who was under the law. I did this even though I myself am not under the law. That was to win those under the law. 21. To those who don’t have the law I became like one who doesn’t have the law. I did this even though I am not free from God’s law. I am under Christ’s law. Now I can win those who don’t have the law. 22. To those who are weak I became weak. That was to win the weak. I have become all things to all people. I have done this so that in all possible ways I might save some. 23. I do all this because of the good news. And I want to share in its blessings.”

19. 내가 모든 사람에게서 자유로우나 스스로 모든 사람에게 종이 된 것은 더 많은 사람을 얻고자 함이라
20. 유대인들에게 내가 유대인과 같이 된 것은 유대인들을 얻고자 함이요 율법 아래에 있는 자들에게는 내가 율법 아래에 있지 아니하나 율법 아래에 있는 자 같이 된 것은 율법 아래에 있는 자들을 얻고자 함이요

21. 율법 없는 자에게는 내가 하나님께는 율법 없는 자가 아니요 도리어 그리스도의 율법 아래에 있는 자이나 율법 없는 자와 같이 된 것은 율법 없는 자들을 얻고자 함이라22. 약한 자들에게 내가 약한 자와 같이 된 것은 약한 자들을 얻고자 함이요 내가 여러 사람에게 여러 모습이 된 것은 아무쪼록 몇 사람이라도 구원하고자 함이니23. 내가 복음을 위하여 모든 것을 행함은 복음에 참여하고자 함이라

자유인이지만, 노예처럼, 유대인을 위해서 유대인처럼, 법아래 있지 않지만, 법아래 있는 사람처럼, 약한자를 위해서 약한 사람처럼, 한 영혼을 위한 사도바울의 열정. 복음을 위한 사도바울

우리의 삶의 모든것이, 나의 양식을 위해서, 나의 미래를 위해서 사는것처럼 살아가는 제 모습을 다시한번 돌아보게 됩니다.